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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ah!(우아!) 나나가 드라마 '미미쿠스'를 통해 배우로서 한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나나는 지난 14일 종영한 네이버 NOW. 드라마 '미미쿠스'에서 '신다라' 역을 맡아 8주 간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드라마 '미미쿠스'는 '미믹(따라하기)'이 가득한 대한공연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진짜'가 되기 위한 예고생들의 치열한 생존기를 그린 하이틴 드라마다. 하지만 '미미쿠스'는 신다라의 마음이 변화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기도 했다.
나나는 극 중 '신다라' 역을 맡아 오로시(조유리)와 진정한 친구로 거듭나는 과정을, 한유성(유영재)과는 귀여운 러브라인을 완성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뚜렷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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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파이낸셜뉴스 | 네이버 TV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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